목차

▶<비공식작전> 흥행요인

▶예고

정보 및 줄거리

영화 등장인물

국내 해외 평가 반응

<비공식작전> 흥행 요인

1. 재미있는 스토리와 유머러스한 요소

<비공식작전>1987년 레바논에서 피랍된 한국 외교관을 구하기 위해 한국과 레바논, 미국의 세 기관이 비공식적으로 합작한 작전을 그린 영화입니다. 영화는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유머러스한 요소를 적절히 배합하여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합니다. 특히, 하정우와 주지훈의 코믹한 케미스트리가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합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익숙하면서도 신선합니다. 1980년대 레바논이라는 배경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한국, 레바논, 미국 세 기관의 합작이라는 설정은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또한, 영화는 피랍된 외교관을 구하기 위한 작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냅니다.

2. 탄탄한 액션과 스릴러 요소

<비공식작전>은 액션과 스릴러 요소도 뛰어납니다. 레바논, 스위스, 서울 등 다양한 배경에서 펼쳐지는 액션은 화려하고 박진감 넘칩니다. 특히, 영화의 후반부에 펼쳐지는 레바논 시내 추격 장면은 압권입니다. 또한, 영화는 피랍된 외교관을 구하기 위한 작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장감과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3. 훌륭한 배우들의 연기

<비공식작전>에는 하정우, 주지훈, 임형국, 김응수, 박혁권, 번 고먼, 마르친 도로친스키, 페드 벤솀시 등 훌륭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열연을 펼칩니다. 하정우는 극중 코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주지훈은 냉철하고 무자비한 악역을 섬뜩하게 표현해냅니다. 또한, 임형국, 김응수, 박혁권 등 베테랑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도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정보 및 줄거리

개봉일 : 2023 8 2

장르 : 액션, 스릴러, 드라마

감독 : 김성훈

출연 : 하정우, 주지훈, 임형국, 김응수, 박혁권, 번 고먼, 마르친 도로친스키, 페드 벤솀시

제작 :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배급 : CJ ENM

상영시간 : 129

<비공식작전> 2023 8 2일 개봉한 한국영화로 개봉 2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 영화는 1987년 레바논에서 피랍된 한국 외교관을 구하기 위해 한국과 레바논, 미국의 세 기관이 비공식적으로 합작한 작전을 그린 영화입니다. <비공식작전>에는 하정우, 주지훈, 임형국, 김응수, 박혁권, 번 고먼, 마르친 도로친스키, 페드 벤솀시 등 훌륭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열연을 펼칩니다

줄거리는 1987,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하정우).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가 들려온다. 민준은 비공식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에 자원해 레바논으로 향한다. 레바논에 도착한 민준은 미국의 비밀 요원 '판수'(주지훈)와 만나게 된다. 판수는 민준에게 납치된 외교관을 구하기 위해 레바논 내의 테러 조직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다. 민준은 판수와 함께 작전에 합류하여 납치된 외교관을 구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작전은 순탄치 않다. 납치된 외교관을 구하기 위해 민준과 판수는 레바논 내의 위험한 곳곳을 누비며 수많은 위험에 처한다. 또한, 작전을 방해하려는 세력의 음모로 인해 민준과 판수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결국, 민준과 판수는 납치된 외교관을 구하기 위한 마지막 작전을 감행한다. 민준과 판수의 활약으로 납치된 외교관은 무사히 구출되고, 민준과 판수도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친다.

영화 등장인물

민준(하정우) 한국 외교관입니다.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동료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를 듣고, 비공식적으로 동료를 구하는 임무에 자원합니다. 민준은 정의감과 책임감이 강한 인물입니다. 동료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레바논으로 향하며, 작전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동료를 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유머러스한 면모도 가지고 있어 주지훈이 연기한 판수와의 케미스트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합니다.

판수(주지훈) 미국의 비밀 요원입니다. 레바논 내의 테러 조직과 협상을 진행하며 납치된 외교관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판수는 냉철하고 무자비한 인물입니다. 작전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타협하지 않습니다. 또한, 뛰어난 액션 실력을 가지고 있어 영화 속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입니다.

유정(임형국) 한국 외교부 과장입니다. 민준의 상관으로, 민준을 레바논으로 파견합니다. 유정은 민준을 아끼는 상관입니다. 민준이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향하는 것을 알고, 걱정하면서도 응원합니다. 또한,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뒤에서 힘을 보태줍니다.

하태수(김응수) 한국 외교부 차관입니다. 유정의 상관으로, 작전의 총괄 책임자입니다. 하태수는 야심가입니다. 작전을 성공시켜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싶어 합니다. 또한, 작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무릅쓰고 성공을 위해 노력합니다.

김태희(박혁권) 한국 외교부 요원입니다. 민준과 함께 레바논으로 파견됩니다. 김태희는 민준의 동료입니다. 민준을 좋아하고 있으며, 작전 과정에서 민준을 돕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뛰어난 정보 수집 능력을 가지고 있어 작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크(번 고먼) 미국 CIA 요원입니다. 판수의 상관입니다. 마크는 판수를 아끼는 상관입니다. 판수가 작전에서 성공하기를 바라며, 그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아마드(마르친 도로친스키) 레바논 테러 조직의 리더입니다. 납치된 외교관을 인질로 삼고 있습니다. 아마드는 냉혹하고 잔인한 인물입니다. 납치된 외교관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 합니다.

나세르(페드 벤솀시) 레바논 테러 조직의 간부입니다. 아마드의 오른팔입니다. 나세르는 아마드의 뜻을 충실히 따르는 인물입니다. 아마드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 납치된 외교관을 고문하기도 합니다.

국내 해외 평가

<비공식작전>은 개봉 후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개봉 2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3년 한국영화 중 가장 빠른 100만 돌파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2023929일 기준 누적 관객수 2,434,145명을 기록하며 2023년 한국영화 흥행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관객들은 <비공식작전>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액션, 하정우와 주지훈의 연기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1980년대 레바논이라는 독특한 배경과 한국, 레바논, 미국 세 기관의 합작이라는 설정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또한, 영화는 피랍된 외교관을 구하기 위한 작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하정우와 주지훈의 연기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하정우는 정의감과 책임감이 강한 민준 역을 코믹하고 카리스마 넘치게 소화해냈으며, 주지훈은 냉철하고 무자비한 판수 역을 완벽하게 연기해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비공식작전>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해외 영화 평론지인 로튼 토마토에서 93%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했으며, 해외 관객들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액션, 하정우와 주지훈의 연기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해외 관객들은 <비공식작전>이 한국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1980년대 레바논이라는 독특한 배경과 한국, 레바논, 미국 세 기관의 합작이라는 설정은 해외 관객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왔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또한, 영화는 피랍된 외교관을 구하기 위한 작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 해외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정우와 주지훈의 연기도 해외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하정우는 코믹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주지훈은 냉철하고 무자비한 악역을 섬뜩하게 표현해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종합평가

<비공식작전>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액션, 하정우와 주지훈의 연기 등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