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흥행요인
▶예고편
▶정보 및 줄거리
▶영화 등장인물
▶국내 해외 평가 반응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흥행요인
첫째, 전편의 인기를 이어받은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
<크루즈 패밀리>는 엉뚱하고 발랄한 크루즈 가족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낸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는 전편의 인기를 이어받은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 영화는 크루즈 가족이 할머니 루비와 함께 펼치는 새로운 모험을 그립니다. 할머니 루비는 전편에서는 단역으로 등장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주인공으로 부상하며 영화의 재미를 더합니다. 루비는 자유분방하고 도전 정신 넘치는 캐릭터로, 크루즈 가족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또한, 크루즈 가족의 캐릭터들도 더욱 매력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주인공 에디는 전편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여동생 루나는 할머니 루비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꿈을 찾습니다. 아버지 루이스와 어머니 폴라 역시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의 공감을 얻습니다.
둘째, 화려한 볼거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는 화려한 볼거리와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영화는 시칠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이를 생생하게 구현한 영상미가 돋보입니다. 또한, 영화는 루비와 크루즈 가족이 펼치는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짜릿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루비는 전설의 해적선 엘 리코의 보물을 찾기 위해 크루즈 가족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데, 이 과정에서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셋째,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는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는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강조하는 한편,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와 열정을 찬양합니다. 특히, 영화는 할머니 루비와 크루즈 가족의 관계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전합니다. 루비는 크루즈 가족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그들이 가족으로서 더욱 굳건해지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영화는 루나가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용기와 열정을 전합니다. 루나는 할머니 루비를 만나면서 자신의 꿈을 찾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루나의 성장 과정은 관객들에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와 열정을 심어줍니다.
이처럼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는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 화려한 볼거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그리고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정보 및 줄거리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는 2013년 공개된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의 속편으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하고 유니버설 픽처스가 배급하였습니다. 2020년 11월 25일 미국에서 개봉하였고, 2021년 5월 5일 국내에서 개봉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가족애, 사랑, 그리고 공존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줄거리는 크루즈 패밀리는 멸망해가는 세상을 탈출하기 위해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납니다. 그들은 길을 가던 중, 진화된 인간들이 사는 '베터맨'이라는 마을을 발견합니다. 이프는 베터맨의 딸 벨과 친구가 되고, 베터맨의 아버지와는 사사건건 대립합니다. 그루그는 베터맨과 갈등을 빚으며, 이프와의 관계도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던 중, 마을에 괴물이 나타나고, 크루즈 패밀리와 베터맨 패밀리는 함께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힘을 합칩니다. 그 과정에서 그루그와 베터맨은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크루즈 패밀리와 베터맨 패밀리는 화해합니다. 결국, 크루즈 패밀리는 베터맨 마을에 정착하게 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영화 등장인물
그루그는 크루즈 패밀리의 가장입니다. 그는 겁이 많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아버지입니다. 그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루그는 전작에서 가족과 함께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났고, 이번 영화에서는 진화된 인간들이 사는 베터맨 마을에 정착하게 됩니다. 그는 처음에는 베터맨과 갈등을 빚지만,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합니다. 그루그는 가족애와 사랑, 그리고 용기의 상징적인 캐릭터입니다.
이프는 크루즈 패밀리의 장녀입니다. 그녀는 호기심 많고 용감한 소녀입니다. 그녀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프는 전작에서 숲의 신비를 발견하고, 이번 영화에서는 벨과 친구가 됩니다. 그녀는 베터맨 마을에 정착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이프는 희망과 용기의 상징적인 캐릭터입니다.
텅크는 크루즈 패밀리의 둘째 아들입니다. 그는 힘이 세고 의리 있는 소년입니다. 그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지 앞장섭니다. 텅크는 전작에서 숲의 괴물과 맞서 싸웠고, 이번 영화에서는 벨의 아버지 베터맨과 친구가 됩니다. 그는 베터맨 마을에 정착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텅크는 힘과 정의의 상징적인 캐릭터입니다.
우가는 크루즈 패밀리의 막내아들입니다. 그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입니다. 그는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자랍니다. 우가는 전작에서 숲의 동물들과 친구가 되었고, 이번 영화에서는 벨의 어머니 에이바와 친구가 됩니다. 그는 베터맨 마을에 정착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우가는 사랑과 행복의 상징적인 캐릭터입니다.
벨은 베터맨 패밀리의 딸입니다. 그녀는 이프와 같은 나이로, 이프의 첫 친구입니다. 그녀는 자유분방하고 개성 넘치는 소녀입니다. 벨은 전작에서 이프와 친구가 되었고, 이번 영화에서는 이프와 함께 괴물을 물리칩니다. 그녀는 베터맨 마을에 정착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벨은 자유와 개성의 상징적인 캐릭터입니다.
베터맨은 벨의 아버지입니다. 그는 진화된 인간으로, 이프의 아버지 그루그와는 사사건건 대립합니다. 그는 과학과 기술을 사랑하는 합리적인 인물입니다. 베터맨은 전작에서 이프와 그루그의 가족을 구했고, 이번 영화에서는 이프와 그루그와 화해합니다. 그는 베터맨 마을에 정착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베터맨은 합리성과 진보의 상징적인 캐릭터입니다.
국내 해외 평가 반응
국내 영화 평론가들은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를 전작인 <크루즈 패밀리>의 재미와 감동을 이어받은 작품으로 평가했습니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은 "전작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이어받았고, 새로운 캐릭터와 설정을 통해 신선함을 더했다"고 평했습니다. 영화 평론가 김혜리도 "전작의 팬들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만한 작품"이라고 평했습니다. 관객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습니다. 관객들은 "전작보다 더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 "새로운 캐릭터와 설정이 신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외에서도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영화 평론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신선도 87%를 기록하며, 2020년 최고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미국의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전작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이어받았고, 새로운 캐릭터와 설정을 통해 신선함을 더했다"고 평했습니다. 미국의 영화 평론가 피터 트래버스는 "전작보다 더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고 평했습니다. 영국의 영화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도 71점의 점수를 기록하며, 전작인 <크루즈 패밀리>의 점수(65점)보다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영국의 영화 평론가 리처드 브룩스는 "전작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이어받았고, 새로운 캐릭터와 설정을 통해 신선함을 더했다"고 평했습니다. 영국의 영화 평론가 데이비드 에델스타인은 "전작보다 더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고 평했습니다.
종합평가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는 전작의 재미와 감동을 이어받은 작품으로, 가족애, 사랑, 그리고 공존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유머러스한 연출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전작인 <크루즈 패밀리>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전작에서 사랑받았던 캐릭터들의 매력이 그대로 유지되었고, 새로운 캐릭터와 설정을 통해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이 영화는 가족애, 사랑, 그리고 공존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유머러스한 연출로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멸망한 세상의 풍경과 진화된 인간들의 마을을 생생하게 표현하였고, 유머러스한 상황과 대사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